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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100년 새로운 창학 정신으로 희망 씨앗 뿌릴 것
보도일 : 2021/06/01 보도언론 : LEADERS 작성자 : 홍보실 조회수 : 3453
미래 100년 새로운 창학 정신으로 희망 씨앗 뿌릴 것

 미래 100년 새로운 창학 정신으로 희망 씨앗 뿌릴 것

 

현대 사회는 전문지식을 갖춘 인재보다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인성을 갖춘 인재가 촉망받는 시대다. 이에 지난해 11, 교육부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성교육 대상을 수상한 대구가톨릭대학교의 뚝심 있는 인성교육이 주목받는다. 대구가톨릭대는 1996년 전국 대학 최초로 인성교육 전담부서인 인성교육원을 설치한 후 현재까지 교과목, 체험프로그램, 봉사활동 등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13년 사랑나눔봉사단을 창단해 다양한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으며, 비대면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DCU 희망나눔상자, 마스크밴드, 사랑의 손뜨개 캠페인 등을 개발·운영해 취약계층에 사랑을 전했다. 이 가운데 대구가톨릭대학교 우동기 총장은 앞으로도 신앙에 바탕을 둔 인성교육 역량 강화로 미래 사회에 적합한 인재를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로 대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사랑과 봉사를 통한 진선미의 인간세계 구현교육이념을 실현하며 인성교육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특히 지난해 2020 대학정보공시에서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사회봉사활동 이수율 108.9%를 기록, 전국 대형대학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달성하며 주목받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학부교육선도대학협의회가 공동으로 수행한 학부교육 실태조사(K-NSSE)에서는 가치관 윤리관 형성’ ‘협동능력’ ‘교양 있는 시민의식등 인성 부분에서 우수한 점수를 보였다. 이처럼 사랑과 봉사를 교훈으로 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지난 5월 개교 107주년을 맞았다. 지난 1월 취임사를 통해 대학의 오늘을 채우고, 미래 100년 새로운 창학의 초석을 다지는 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힌 우동기 총장. 그는 개교기념사에서도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임기응변에 그치지 않고, 미래 100년 새로운 창학의 정신으로 희망의 씨앗을 우직하게 뿌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리스도 가르침 구현하는 대학교

올해로 개교 107년을 맞은 대구가톨릭대는 1914년 영남 지역 최초의 고등교육 기관인 성 유스티노 신학교로 대학 교육을 시작했다. 이후 한국 여성 인재 양성의 요람이던 효성여자대학교와 1994년 통합해 현재 의대, 약대 등 13개 단과대학, 65개 학부·과를 지닌 대학교로 성장했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대구가톨릭대의 강점으로 우동기 총장은 인성을 꼽았다.

우리 학교 학생들은 너무 착해요. 학교 문화가 그런 것 같아요. 우수한 실력도 필요하지만 적재적소에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역량은 더욱 중요하죠. 그것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구현하는 우리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추구하는 바 입니다. 한 사람 한사람 소중하게 최선을 다해 자신의 몫을 다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교육과정에 따라 체계적인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학년 필수 교과목인 인성캠프는 대표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대학 신입생들은 대학생활 및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본 윤리 및 에티켓 함양 등을 교육받으며 공동체적 인성을 함양하게 된다. 인성·창의성·공동체 의식을 뒷받침하기 위한 스텔라 장학제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전국 대학 최초로 인성교육 전담기관인 인성교육원을 설립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작년에는 대한민국 인성교육 대상을 차지하는 연예도 안았다. 아울러 학부교육선도대학(ACE)사업에 이어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에 연속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인성교육 노하우를 통해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의 체계적인 인성교육을 받고 졸업한 학생들에 대한 기업의 선호도는 높을 수밖에 없다. 기업인 간담회 등을 통해 대구가톨릭대 졸업생의 이직률이 낮다는 평을 듣고 있다는 우동기 총장은 이를 대구가톨릭대의 문화가 오랜 시간 축적되면서 나타난 결과라고 자부했다.

아울러 우 총장 역시 취임 후 한 명의 학생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 본관 앞에서 와이파이가 잘 터지지 않던 대학에 운동장에서도 와이파이가 접속되도록 과감하게 투자한 것은 학생들을 위한 우 총장의 배려였다. 또한 학생들이 수업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강의실에 두 개씩 스탠드형 책상을 구비하는 세심한 계획도 세웠다.

 

맞춤 밀착형 교육 시스템 통한 잘 가르치는 대학

우동기 총장은 대구가톨릭대학교를 잘 가르치는 대학’, ‘학생의 취업과 장래가 보장되는 대학’, ‘입학 때보다 졸업 때 더욱 성공하는 참 인재를 기르는 대학으로 이끌고자 한다.

특히 그는 대구가톨릭대를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이끌기 위해 학생의 교육수준에 맞춘 교육시스템 구축을 시도하고 있다. 대구교육감으로 8년간 재직하면서 구축한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교육인 정규분포곡선의 양극단에 있는 소수 그룹을 위한 시스템을 대학에 적용하고 있는 것. 대구가톨릭대는 학생의 특성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맞춤 밀착형 시스템으로서의 변화를 시도하며 도약하고 있다.

우리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교육 수준은 상당이 다양합니다.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학생이 있는 반면 주도적인 학습이 어려운 학생도 있죠. 그런데 국가표준교육과정에서 대학교육은 유

·초·중등교육과는 격리되어 있어요. 주도적 학습 역량이 있는 학생은 적응하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은 상당히 충격적일 수밖에 없죠. 그래서 얼마 전 교육청에서 고등학교 교과서를 가져와서 전공별로 교수님들께 나눠 드리고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살펴보시도록 권했습니다.”

우동기 총장은 대학교육은 유·초·중등교육의 연계선 상에 놓여있는 것이지, 별개의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유·초·준등교육의 연계선 상에서 대학교육을 하겠다고 공언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에 우 총장은 지역의 유·초·중·고 교육체제 및 평생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그는 대구시 교육감을 역임할 당시 추진했던 대구 전교사의 상담교사화를 대구가톨릭대에 동일하게 적용했다. 교수들의 공감역량연수를 시작한 것이다. 전 교수의 상담교수화를 목적으로 먼저 단과대별 교목 신부부터 연수를 시작했다. 연수를 바로 진행할 수 있는 상담대학원이 있는 덕분에 현재 상담교수화는 원활하게 진행 중이다.

교수님들이 학생들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봅니다. 전공지식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인성교육까지 하려면 교수님들의 공감능력은 필수죠. 공감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그 세대 학생들을 이해해야 하고 학부모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심리학과와 상담교육원이 있어 역량이 강한 편이지만, 앞으로 교수님과 단과대학별 교목신부님들이 교육을 통해 관련 소양을 더욱 키워 나갈 것입니다.”

 

시대적 변화 인구감소에 발맞춘 교육개혁 시급

현 시대 대학들은 교육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게 요구되는 엄중한 시기를 맞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문명사적 전환에 발맞춰야 하며 학령인구 감소라는 현안에, 코로나19 환경에 대응해야 하는 등 수많은 과제를 안고 있다. 우동기 총장은 인구감소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급격한 변화를 맞게 될 미래 사회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어느때보다 시급함을 강조했다.

작년에 출생한 아이들이 27만 명입니다. 평균 대학 진학률이 82% 이상이라고 할 때 20년 후에는 약 20만 명이 대학에 진학한다고 예측할 수 있죠. 20만 명은 현재 수도권 대학의 정원에도 못 미칩니다. 현재 전국 대학 정원이 약 498천 명이니 절반 이하로 주는 것입니다. 함께 힘을 모아 이러한 인구 변화에 대응한 교육개혁을 빠르게 추진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대응해 대구가톨릭대는 내년부터 전국 4년제 대학 중 최초로 새로운 단과대인 유스티노자유대학을 시작한다. 이는 100%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며 전공은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 학과는 부동산경영학과, 복지서비스학과, 공공행정학과, 상담심리학과, 경찰탐정학과 등이다. 이를 통해 교수 신규 충원, 교육 공간 추가 확보 부담이 적어 입학자원 감소 위기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우 총장은 일반대에서 20%만 허용됐던 온라인 수업이 코로나19로 전면 허용된 것은 교육 혁신이 10년 이상 앞당겨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어차피 가야할 미래가 코로나19로 인해 조금 더 빨리 오게 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사이버자유대학에서 특히 돋보이는 점은 1년에 3학기 수업으로 3년 만에 졸업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이는 우동기 총장이 내세운 인구 감소에 대한 해결책이기도 하다.

인구가 줄어들면 대학 정원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노동 생산 가능인구가 줄어진다는 것입니다. 저출산 문화를 바꾸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한 사람의 생애노동 가능시간을 확대할 수밖에 없죠. 우리나라는 인구도 적은데 첫 직장에 진입하는 입직 연령이 OECD 국가와 비교해 볼 때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남학생의 경우 군 복무기간이 더해져 노동생산 가능 기간이 짧죠. 이런 구조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력 수급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우 총장은 유렵에서 시작된 12학기제 4년 졸업 체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이미 영남대 총장 시절, 학생들이 1년 더 빨리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해 13학기제 3년 졸업 체제를 도입한 바 있다. 갈수록 교육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그 필요성은 더욱 커졌다.

학령인구가 감소하면 생산 노동인구가 줄어들게 되고 고령화 때문에 복지부담도 늘어나지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3년 만에 졸업하는 학제 개편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존 12학기제를 방학기간을 줄여 3학기제로 하면 3년 만에 졸업이 가능해요. 정부의 도움 없이 대학 재량으로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교육적으로 쉽지 않은 학과는 제외하고 졸업 후 추가 교육이 필요한 학생이 있으면 다시 와서 공부할 수 있도록 생애교육을 확대 제공해주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3학기제로 졸업하면 기업 입장에서는 언제든지 인사제도를 운영할 수 있다. 대학 평가 방식을 수정하고, 국가장학금 지급 방식 등만 수정하면 실현이 가능하다. 또한 대학입장에서는 교육시설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우 총장은 이러한 계획을 담은 미래 100년 새로운 창학을 임기 내 초석을 다질 것으로 목표하고 있다.

 

<도시 경영의 옷 입다> 책 발간으로 주목받아

우동기 총장은 대학을 이끄는 리더이기도 하지만 1990년부터 영남대학교 정치행정대학 행정학과 교수를 역임한 교육자다. 교직에 있으면서 그는 도시경영론, 협상론, 위기관리론 분야의 연구와 강의를 대학에 도입했다. 많은 논문과 칼럼, 연구보고서 등을 발간했으며 성공전략 협상, 교욱수도 대구, 사람·미래, 소명·열정, 협상 주고받기, 위기관리론, 위기발생과 대응, 행복플러스 교육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깊이 있고 통찰력 있는 지식과 지혜를 나눴다.

이런 그가 지난 3, 30년 동안의 학문적 지식이 종합적으로 용해된 저서 <도시, 경영의 옷 입다>를 출간해 주목받았다.

이 책은 학자로서 학문 생활을 마무리한다는 의미가 있다. 애초에는 도시경영론강의교재로 낼 계획이었지만 시기가 늦춰지면서 도시 행정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쉽게 읽고 적용할 수 있는 칼럼 형식의 저서로 세상에 빛을 발했다.

바빠서 정식으로 책을 발간하지 못하고 강좌를 위해 가제본으로 만들어 강의 했었어요.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비로소 책으로 정리할 수 있었죠. 제가 우리나라 최초로 도입한 대학교과목 도시경영론, 위기관리론, 협상론 등도 정리해서 곧 출판됩니다. 도시 행정을 담당하는 지방자치단체장을 비롯한 공무원, 지방정치인, 시민운동가 등 도시경영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지침서가 되고 있어 보람입니다.”

도시경영이란 도시정부를 하나의 경영체로 생각하고 최소의 시민부담으로 최대의 복지효과를 달성하도록 도시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이다. 특히 지방화 시대를 맞아 재정압박을 경감시키면서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정책이 필요한 시점에서 도시정책 책임자들의 경영 마인드는 도시의 발전과 맞닿아 있다.

우 총장의 저서 <도시 경영의 옷 입다>는 도시경영을 위한 방향 설정에서 해법 제시까지 도시경영 전반에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체계적인 도시경영에 필요한 이론적 기초와 실행기법을 제공하고 있으며, 행정현장에 바로 접목할 수 있도록 칼럼형식으로 썼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다. 또한 이 책은 중앙집권적인 공급자 중심의 행정서비스 시스템인 도시경영으로 전환하는데 지침이 될 내용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있다. 도시경영의 내용과 전략, 도시경영시스템, 도시경영혁신 방향과 세계화 전략을 비롯해 갈등관계와 협상, 위기관리, 환경문제까지로 주제 영역을 확장해 망라함으로 유익함을 더했다.

 

열린 마음 섬김의 리더십으로 소명 다할 것

우동기 총장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직을 소명으로 여기고 있다. 이에 그는 소명감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총체적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학의 존재 이유는 학생이겠지요. 대학의 모든 교직원, 캠퍼스, 행정조직 등은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구가톨릭대는 학생들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고,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고 기여하는 인재로 키우는 데 가장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저는 이를 소명으로 여기고 총장으로서 학생들의 든든한 응원군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이어 우 총장은 대구가톨릭대가 직면한 급격한 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해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오늘을 채우고, ‘미래 100, 새로운 창학의 초석을 다지는 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대적 과제를 헤쳐 나가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구성원의 지혜와 열정을 모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잘 가르치고, 잠재적 특성을 끄집어낼 수 있다면 꼭 우수한 학생만을 모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들이 학생의 장래를 신뢰할 수 있고, 사회에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키워내는 학교가 될 것입니다.”

1999년 세례를 받은 우동기 총장은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신학석사 과정과 박사 과정을 밟았다. 은퇴 후 교리교사로 헌신하며 교리교재를 만드는 꿈을 지닌 그이기에 총장직을 수행하면서도 무엇보다 신앙을 강조한다. 취임과 동시에 대학 구성원에게 학교 발전을 위한 기도를 제안하기도 했다. 교육으로서 인간다운 인간,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참 인재를 양성하는데 신앙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우동기 총장. 그는 앞으로도 신앙을 바탕으로 봉사하는 섬김의 리더십을 발휘해 구성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열린 마음으로 학교를 이끌겠다는 뜻을 전했다.

 

PROFILE

학력사항

1985-1990 일본 筑波대학(Univ. of Tsukuba) 사회공학연구와 학술박사(Ph.D) 1982-1983 태국 AIT(Asian Institute of Technology, Division of Human Settlements Development) 과학석사 △1972-1979 영남대학교 행정학과 행정학사 △2008.12.20 미국 볼주립대학교(Ball State University) 명예인문학박사(Doctor of Humane Letters, Honoris Causa) 2009-2012 대구가톨릭대학교 신학대원학 신학 석사 △2019-2020 대구가톨릭대학교 문화영성학과 박사과정 재학

 

경력사항

1979. 2-1990. 2 국토개발연구원, 책임연구원 △1990. 3-2005. 2 영남대학교 정치행정대학 행정학과, 교수 △1993. 3-1995. 2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도시경영연구부장, 사회개발연구부장 △2000. 1-2001. 12 미국 뉴욕 주립대학교(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Albany) 록펠러행정대학원 방문학자(Visiting Professor, 한국학술진흥재단지원) 2005. 3-2009. 1 영남대학교, 총장 △2009. 9-2010. 1 미국 스탠포드대학교(Univ, of Stanford) 아시아태평양연구소, 방문학자(Visiting Researcher, 미국 국무성 폴브라이트재단 기금교수) 2010. 7-2018. 6, 대구광역시교육감 △2018. 10-2018. 12 영국옥스포드대학교(Univ, of Oxford) 성 안토니대학(St Antony’s College) 방문학자(Academic Visitor) 2019. 2-현재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회장 △2021. 1-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

 

상훈 및 자격

19995월 대통령 표창 △20051월 홍조근정 훈장 △20056월 텍사스주 달라스시 명예시민 △2008112008 한국의 존경받은 CEO 대상 아시아경제 신문, 이코노믹리뷰 △201312월 선교사자격증 천주교 대구대교구장 △201512월 좋은 교육감상, 248개 범시민사회단체연합 △20184월 부패방지 청렴인 인증패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201812월 자랑스러운 대고인상 대상 △20196AIT(Asian Institute of Technology) 명예의 전당 헌액

 

주요저서 및 논문 : 다수

△성공협상과 전략(영남대학교출판부 : 공저,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 교양도서) / 2004 △리인벤팅, 미래를 위한 답이다. 교육수도 대구(서울, 지식중심) / 2018 △리인벤팅, 미래를 위한 답이다. 소명·열정(서울, 지식중심) / 2018 △리인벤팅, 미래를 위한 답이다. 사람·미래(서울, 지식중심) / 2018 △도시, 경영의 옷 입다(영남대학교출판부) / 2021 △협상, 주고받기(영남대학교출판부) / 근간 △위기관리론(영남대학교출판부) / 근간

 

대담 LEADERS 정진이 대표기자·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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